미국 생성형AI 기업 퍼플렉시티가 구글의 웹 브라우저 크롬을 47조 원에 매수하겠다고 밝혔다. 지난달 자체 웹 브라우저를 출시한 퍼플렉시티가 크롬 인수 시도를 통해 본격적으로 웹 브라우저 시장에 뛰어드는 모양새다.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12일(이하 현지시간) 보도를 통해 "퍼플렉시티가 지난 12일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를 345억 달러(한화 약 47조7238억 원)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했다. AI 기업이 빅테크 기업의 웹 검색 지배력에 도전하기 위한 것"이라고 밝혔다. 퍼플렉시티는 지난달 자체 웹 브라우저 Comet을 공개하는 등 웹 브라우저 시장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.